남부경찰서는 오늘(3\/4)
교회만 노려 금품을 훔친 혐의로
29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8월
남구 신정동 모 교회에 들어가 운영비 백만원을 훔치는 등 울산과 대구 등 전국을 돌며 교회
14곳에서 6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교회가 신도들의 출입을 위해 현관문을 열어 놓고 있는 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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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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