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전기와 후기로 나뉘어 있는 울산지역
고등학교의 입학 전형 방법을 가ㆍ나ㆍ다군 등 3가지로 확대해 학생의 고교 선택 폭을
넓혀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남대 김병주 연구팀이 최근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3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구팀이 마련한
개편안 7개 가운데 일반고 선택기회를 넓힌
안의 호응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이 안에 따르면 특목고와 자율형 사립고,
일반고를 가군에 배치하고, 특성화고와 자율형 공립고, 중점학교, 일반고를 나군에, 일반고와 특성화고를 다군에 포함시켜 신입생을
선발하게 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고교 전형 방법을
가, 나, 다 군으로 나누는 안을 울산에서
시범 실시 한 뒤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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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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