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돼지 구제역 의심신고 2건 추가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3-04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에서 구제역이 최초로 발생한 울주군 삼남면 상천리 돼지농가 2곳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삼남면 상천리의 한 농가에서 사육하는 3천320마리의 돼지 가운데 돈사 1곳의
어미돼지 20마리에서 수포가 생기고 새끼 돼지 20마리가 폐사하는 등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였습니다.

또 비슷한 시간 같은 상천리의 또 다른
농가에서도 160마리의 돼지 중 10마리가
구제역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구제역이 삼남면에서만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예방접종 항체가 생기는
이달 중순까지는 구제역이 계속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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