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공사>산업단지 조성 논란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3-0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항만공사가 항만 주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조선기자재 등 중량화물 처리를 위해
직접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발 승인권을 가지고 있는 울산시가
당초 계획에 없던 산업단지 조성이라며 난색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선박블럭 등 중량화물을 실은 화물트럭들이
쉴새없이 드나드는 온산 국가 산업단지
일대입니다.

연간 온산공단 입주 기업체에서 생산되는
중량 화물은 무려 46만톤,

최근에는 신항 주변에도 플랜트 업체들이
집중돼 빼곡한 틈이 없습니다.

하지만 생산된 제품을 야적하거나 처리할
공간이 없어 만성적인 용지 부족난을 겪고
있습니다.

◀INT▶남광환 (주)홍익 영업이사

울산항만공사는 이같은 항만 주변 기업들의
해묵은 숙제해결을 위해 직접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항 모래부두 인근 4만 제곱미터에 산업
단지를 개발해 중량화물 처리장으로 활용하면 분진이나 쇳가루 발생도 줄일 수 있다는
복안입니다.

이 지역은 수심이 낮고 암반지역이어서
중량 화물을 취급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단지 개발 승인권을 갖고 있는
울산시는 항만 배후부지 개발용도에 맞지
않다며, 검토 단계부터 난색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SYN▶울산시 관계자

S\/U)항만 주변에 집중된 입주기업들의
중량화물 집적화 단지 설치 요구에 대해
울산시와 항만공사가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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