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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기와 후기로 나눠져 있는 울산지역
고등학교 신입생 선발 시기를 가*나*다군 등
3가지로 확대해 학생의 선택 폭을
넓혀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선발 방법을 바꿀 경우
혼란이 클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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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고등학교 전형 방법과 선발 시기
개편을 위한 공청회장.
영남대 김병주 교수팀은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3천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응답자들은 고입 전형 시기를 가*나*다군으로 나누고 일반고 3번, 특성화고 2번의 학교
선택 기회가 주어지는 안을 가장 선호했습니다.
사립고, 일반고 나군에 특성화고와 자율형
공립고,중점학교, 일반고, 다군에 일반고와
특성화고가 배치됩니다.
하지만 이 안이 채택될 경우 일반고의 경쟁이 심화돼 사실상 고교 평준화 기조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또 일반고 가*나*다 군 입학전형을, 현재와 같이 선발시험으로 할 것인지 내신 성적을
반영할지도 관건입니다.
◀INT▶김병주 교수\/영남대 사범대학장
가군에 특목고와 자율형 사립고,
나군에 특성화고와 자율형 공립고,
다군에 일반고를 배치하는 현행 입학 전형과
가장 유사한 안을 선택하는 대안이
제시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달안에 가*나*다군
도입 여부를 확정하고 개편 시기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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