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4) 울주군 삼남면의 돼지농가 4곳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오늘(3\/4) 오전 삼남면
상천리의 한 농가에서 사육하는 돼지
3천320마리 가운데 20여 마리가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여 232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이어서 인근의 또 다른 돼지사육농가
3곳에서도 잇따라 구제역 의심이 신고돼
16마리가 추가로 살처분됐습니다.
울주군은 "1차 구제역 발생농가로부터 반경 3km 이내에서 산발적으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며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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