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이 주주대표
소송에서 패소한 데 따른 배상액을 현대차에
글로비스 지분으로 변제했습니다.
현대차는 정 회장이 자회사인 글로비스의
주식 63만 6천 784주를 주주대표 소송 변제용
으로 양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총 금액은 866억여원으로, 경제개혁연대 등이 제기한 주주대표 소송에서 법원이 판결한
배상액 826억원에 지연이자 등이
감안됐습니다.
현대차는 "자금 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 회장의 글로비스 주식을 일부 매입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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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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