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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면 KTX 울산역 1차 역세권 개발
용지 분양이 이달 말부터 시작됩니다.
울산도시공사는 1차 용지 분양이 속도를 낼
경우 2차 용지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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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권 중추도시 개발의 가늠자가 될
KTX울산역 1차 역세권 개발용지 분양이 이달
말부터 실시됩니다.
1차 역세권 78만 제곱미터는 현재 공정률
25%를 보이며 부지조성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1차 역세권 조성목표는 2천 13년---이달말
우선 분양에 들어가는 부지는 28필지에
11만 제곱미터로 공공과 상업용지,주상복합,
유통시설 등입니다.
울산도시공사는 중견 유통업체와 입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우정사업본부와는 입주협의를
거의 마무리했습니다.
◀INT▶이효재 사장\/ 울산도시공사
하지만 역세권 개발이 순탄할지는 예단하기
힘듭니다.
부동산 경기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덩치 큰 민간사업자들이 선뜻 나설지
불투명하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역세권 핵심시설인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이 가시화 돼야 민간 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 울산의 관문 이미지를 크게 해치고 있는
KCC 언양공장의 이전이나 보상협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도 걸림돌 입니다.
울산시는 역세권 1차 용지 분양이 속도를
낼 경우 2차 용지 개발에 본격 나설
계획입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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