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지역에서도 대형 서점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고사 위기에 놓인 동네서점이
존폐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INT▶
1960년대 문을 연 향토서점 문화문고 .
중구 성남동과 남구 공업탑 등 3군데 서점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서점 몰락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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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점조합회가 동네서점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만든 도담도담 책놀이터.
동네서점 안에 책읽는 테이블을 갖추고
문인들을 초청해 책 낭송회까지 열며 변신을
시도했지만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박세기 도담도담 책놀이터
온라인서점에 밀리고 대형서점에 자리를 내준 동네서점은 참고서 판매처로 전락했습니다.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참고서 판매 마저도
최근 학원들이 교재를 판매하면서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INT▶최진해 동평서점
10년 전과 비교해 절반으로 줄어버린
동네서점. 이 마저도 언제 문을 닫을지
내일을 알수 없습니다.
s\/u)단순히 경제적 논리로 지역의 작은
문화공간의 하나인 동네 서점이 잇따라 문을
닫는 현실이 조금은 아쉬움을 느끼게 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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