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돼지 구제역이 발생한지 11일째를
맞은 가운데, 더 이상 추가 감염이 신고되지
않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달 25일 울주군 삼남면에서
돼지 구제역이 첫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반경 3km 안의 8농가에서 의심신고가 접수돼
돼지 867마리가 살처분 됐으나, 오늘(3\/7)까지
3일째 추가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접수된 구제역 의심신고 8건은 모두 양성으로 판정됐으며, 1건은 백신에 의한 것인지 확인되지 않아 재검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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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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