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고 이전보상 촉구..울산시 불가

입력 2011-03-07 00:00:00 조회수 0

울주군 청량면 신산업단지와 인접한
홍명고등학교 법인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오늘(3\/7)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교 부지를 산업단지에 편입시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공단주변에 둘러싸여 학교환경과
면학 분위기가 악화되고 있다며
하루속히 산업단지에 편입시키고 학교를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홍명고 일대는
지난 천 990년 개교 때부터 공단 개발이
진행돼 환경이 열악했고 이전비용이 많이
소요돼 신산업단지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진다며 편입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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