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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재선거가 실시되는 중구 한나라당
당협 위원장 정갑윤 의원이 공천 중립을
선언하고 나섰는데,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 민주노동당 중구청장 후보가 시의원 쪽으로
말을 갈아탄 것을 두고 뒷 이야기가
무성합니다.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4.27 재선거와 관련한
뒷 이야기를 조창래 기자가 모아봤습니다.
◀END▶
◀VCR▶
한나라당 중구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갑윤 의원이 이번 4.27 재선거 후보 선출
과정에서 엄정 중립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매번 선거때마다 흘러나오는
금품 수수설 등 유언비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자청했다고 말했습니다.
◀INT▶정갑윤 의원\/한나라당
그러나 공정한 경선을 이끌어야 할
당협위원장의 이례적인 기자회견을 두고
해석이 분분합니다.
금품 제공설을 흘리는 특정 후보에 대한
압박용 카드라는 분석에서 부터, 항간에 나도는후보 내정설을 부정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자청한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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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중구청장 예비후보였던 권순정씨가
시의원 4선거구 출마로 방향을 바꾼 것을 두고 치밀한 사전 계획이 아니었냐는
뒷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이 유독 시의원 4선거구에만 후보를 내지 않다가, 지난주 민주당이 동구청장 후보
불출마를 선언하자 마자 다음날 당대표까지
내려와 이같은 내용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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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내일(3\/8) 4명의 중구청장
공천신청 후보와 5명의 동구청장 공천신청
후보를 상대로 1차 면접조사에 나섭니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면접을 통해
후보군을 2-3배수로 줄인 뒤 여론조사를 포함한
경선을 통해 늦어도 오는 25일 이전까지 후보를
확정지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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