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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연구팀이 개발한 리튬 2차 전지
소재 원천기술이 울산지역 중견기업에 이전돼 내년쯤 상용화될 예정입니다.
울산이 차세대 전극 소재 기술을
세계 무대에서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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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와 울산지역 중견기업 세진그룹이
차세대 전지 소재 원전기술 이전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유니스트는 기술 이전의 댓가로 국내 대학의
기술 이전료 규모로는 최고 액수인 54억원을
세진그룹으로부터 기부받게 됩니다.
◀INT▶윤종국 회장\/세진그룹
“한발 앞선 기술력으로 세계를 선도해 나간다는 사명감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임하겠습니다"
유니스트가 올해안에 전극 소재 양산시설을
구축하면 세진그룹은 내년안에 상용화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유니스트가 이전하는 기술은 휴대폰 리튬2차 전지에 들어가는 망간계 양극 소재를 싼 값에 대량 합성할 수 있는 기술과 흑연대비 용량이
3배나 커지는 실리콘 음극 소재를 합성하는
기술입니다.
실리콘 소재는 현재 일본에서 kg당 150달러에
팔리고 있지만 합성공정이 어려워 대량 양산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유니스트의 기술력은 이런 난제를 극복하고
가격은 싸면서 배터리가 오래가는
전극 소재를 대량 생산하는 길을 열었습니다.
◀INT▶조재필 교수\/유니스트
일본 가격 대비 1\/7, 용량 2배로 증가시킬 수 있다.
리튬 이차 전지 시장 규모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기술 선점 효과와 수입 대체 효과가
7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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