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양산 간 경전철 건설사업이 빠르면
다음달 초순부터 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가
내년초에는 사업 시행 여부가 최종적으로
결정지어질 전망입니다.
지난 2천7년 부산과 울산.경남 3개 시도지사가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고, 박희태 국회의장과
강길부 의원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이 사업은
이미 실시한 기초조사 용역에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와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역시
긍정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울산-양산 경전철 건설사업은 오는
2천18년까지 1조 2천억원을 들여 남구
신복로터리에서 울주군 언양을 거쳐 양산시
북정까지 총 길이 41.2km를 연결하게 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