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고쳐야 한다" 사기 기승

유희정 기자 입력 2011-03-08 00:00:00 조회수 0

소규모 상점을 돌면서 종업원을 속여 돈을
가로채 달아나는 사기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 5일 남구 달동 모 편의점에서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편의점 간판을
수리해야 한다고 종업원을 속여 88만원을
가로채 달아났습니다.

이 남자는 점장이 없는 가게를 골라,
점장에게는 전화로 공짜로 수리해주겠다고
말한 뒤 통화 내용을 듣지 못한 종업원에게는
수리비를 받는 수법을 썼습니다.

지난달 27일에도 남구 달동 모 찻집이 같은
수법으로 49만원을 사기 당하는 등 비슷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경찰이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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