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산업단지 분양 1위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3-08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해 기업들이 신규투자를 늘리면서
전국적으로 산업단지 분양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울산지역의 산업단지 분양면적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해 성장
잠재력을 키웠다는 평가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2천 9년부터 본격 분양된 신일반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이 공장가동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44만 4천㎡ 규모의 이 산업단지에는
현대 RB와 동아전지 등 27개 업체가 입주계약을
체결해 분양률이 75%를 웃돌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분양에 들어간 울주군 상북면
길천 2차 산업단지도 분양대상 56만㎡ 가운데 75%가 분양돼 26개 업체가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 조사 결과 지난해 전국적으로
국가산업단지와 민간 산업단지를
포함해 모두 21.7㎢가 분양돼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조성 면적이 가장 넓었고 , 충남이 3.9,
경남 2.7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S\/U)이처럼 울산지역의 산업단지 분양이
호조를 보인 것은 기업들이 향후 2-3년 뒤
경제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고 국내투자를 늘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여기에 수요조사를 기초로 한 울산시의
맞춤형 산업단지 공급정책 덕분에 수요대비
공급면적이 적정하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INT▶정호동 울산시 투자지원단장

반면 지난해 무려 23곳의 산업단지를 지정해 단지 수로는 1위를 차지한 인근 경남의 경우
수요 대비 공급면적이 9배나 많은 것으로
조사돼 적기분양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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