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장 재선거 새국면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3-09 00:00:00 조회수 0

◀ANC▶
이갑용 전 동구청장이 이번 4.27 재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대 민주노동당 간의 맞대결 구도에
노동자 세력을 등에 업는 무소속 후보가
끼어들게 됐는데, 이번 선거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한나라당 후보와 야권 단일 후보와의
맞대결 구도가 예상되던 4.27 동구청장
재선거가 새로운 국면을 맡게 됐습니다.

민선3대 구청장을 지낸 이갑용 전 동구청장이
이번 4.27 재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현대중공업과 노조와 민주노총 위원장을
이갑용 전 청장은 최근 진행되는 야권후보
단일화는 주인인 노동자가 빠진 자리
나눠먹기식 야합에 불과하다고 비난했습니다.

◀INT▶이갑용 전 동구청장

이갑용 전 청장은 민주당이 포함된 야권연대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혀, 김종훈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는 힘들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선거는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무소속 후보 등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편 한나라당은 동구청장 후보의 경우
공천 신청서를 접수한 5명의 예비후보 전원을 대상으로 2번의 여론조사를 실시해 늦어도 오는 25일 이전에 공천 후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