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무리한 요구..난감

입력 2011-03-09 00:00:00 조회수 0

◀ANC▶
내년 말 준공되는 울산 우정 혁신도시
입주 예정 공공기관들이 무리한 지원책을
요구하거나 다소 황당한 요구를 해와
울산시가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교통비가 많이 든다며 자동차세 감면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

◀END▶

◀VCR▶
내년 말 혁신도시 조성을 앞두고
입주 예정 기관들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각종 지원책들이 최근 쏟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도 이들 공공기관들을 위해 부동산
세제지원 등을 마련하고 있으나 무리하거나
다소 황당한 요구들이 접수돼 난처한 입장에
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CG시작--------------------------
울산시에 따르면 전 가족이 이사를 해야 하는 직원에 대한 주택 전월세 지원과
혼자 울산에 오는 독신자를 위한 숙소를 건립해 달라는 요구도 접수됐습니다.
-----------CG끝-----------------------------

◀SYN▶이전 공공기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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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비용은 물론 수도권에 다니는 직원
자녀를 위한 서울 학사건립,울산 전학 자녀
장학금 지급 등도 포함돼 있으며,
교통비가 많이 든다며 자동차세 감면도
요구됐습니다.
------------CG끝---------------------------

◀SYN▶이전 공공기관 관계자

우정 혁신도시에는 한국석유공사를 비롯해
에너지관리공단.한국동서발전,근로복지공단 등 10개 기관,3천여명이 입주합니다.

국토해양부는 울산을 비롯한 각 혁신도시
조성 도시들이 이전 기관 지원책을 1\/4분기까지
확정해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요구가 무리가
있더라도 울산시는 협의를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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