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해 달라며 지적장애인 후배 감금,폭행

서하경 기자 입력 2011-03-10 00:00:00 조회수 0

울주경찰서는 오늘(3\/10)
지적장애인 후배를 폭행해, 대출을 받으려 한
혐의로 26살 김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19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일
지적장애인인 23살 박모씨를
울주군 삼남면 자취방으로 불러내
박씨 명의로 5백만원을 대출 받을 것을
요구하고 이를 거절한 박씨를 3일동안 감금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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