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휘발유 원료 팔아온 일당 구속

유희정 기자 입력 2011-03-10 00:00:00 조회수 0

중부경찰서는 오늘(3\/10) 공장을 차려놓고
유사휘발유 원료를 팔아온 혐의로 35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5살
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경상남도
창녕군에 4만 리터 규모의 원료저장용 탱크를
3개 설치해 놓고 중간판매업자들에게
180만 리터, 시가 20억원 상당의 유사휘발유
원료를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 등이 유사휘발유 원료를 쉽게
얻고 단속을 피하기 위해 공장을 페인트
취급업소로 등록하고 유사휘발유를 만드는 대신
원료만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