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신사업으로 승부건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3-10 00:00:00 조회수 0

◀ANC▶
산업계 전반에서 경기회복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기업들이 잇따라 신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의료용 자동 로봇 생산을
올해 주력사업에 포함하기로 한 가운데, 삼성
석유화학도 바이오 산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선박과 중장비 외에 해운업 진출을 본격화 한 현대중공업이 올해는 의료용 로봇 제조.판매
사업을 주력사업에 포함시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달 초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인공
관절 수술로봇에 이어 다양한 첨단 로봇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사용중인 의료용 로봇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지만 앞으로 세계 자동 로봇시장에 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SYN▶정성현 상무
-현대중공업 기계전기연구소-

삼성석유화학도 바이오 산업을 주력사업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본격 검토하고
있습니다.

C.G>삼성석유화학 윤순봉 사장은 석유화학
시장은 7,8년을 주기로 호황과 불황이 반복
된다며, 바이오 연료와 바이오 케미컬 분야를 신수종 사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현대자동차는 국내외 자원 개발과
판매업을, 효성은 반도체와 정보통신 부품업을 각각 사업목적에 포함시키는 등 지역 기업들의
신사업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INT▶최찬호 울산상의 경제총괄본부장

S\/U)지역 주력 기업들의 잇따른 신사업 진출은
울산지역의 열악한 R&D투자와도 직결돼 있는
만큼 지역경제 구조 고도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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