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산악관광투어 첫 도입

입력 2011-03-10 00:00:00 조회수 0

◀ANC▶
이번 주말부터 울산에서는 영남알프스 비경을
관광할 수 있는 KTX 산악관광
맞춤투어가 전국 처음으로 도입돼 운영됩니다.

울산을 알리는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가 KTX로 더욱
가까워지게 됐습니다.

가지산과 신불산 등 해발 천미터가
넘는 7개 봉우리들은 유럽의 알프스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해서 영남알프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주말부터 KTX 울산역을
출발하는 산악관광 맞춤형 시티투어버스를
처음으로 투입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INT▶전경술 관광과장\/ 울산시

-------------CG시작------------------------
아침 9시 50분 KTX 울산역을 출발하는
산악관광 버스는 울주군 삼남면 등억온천단지와
신불산, 간월산을 둘러본 뒤 언양 불고기
단지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다시 KTX를 타고 귀가하는 것으로 2개의 당일 코스로 운영됩니다.
-------------CG끝---------------------------

울산시는 시내권 시티투어 버스와는
별도로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맞춤형 시티투어 버스를 투입하며 요금은 1인당 만 2천원입니다.

-----------CG시작-------------------------
한편 가을이면 은빛물결이 장관인 영남알프스
일대 억새평원 21km 코스를 산책길로 연결하는
일명 하늘억새길 사업도 국비 7억 5천만원이
확보돼 오는 2천 13년까지 조성됩니다.
-----------CG끝-----------------------------

울산시는 영남알프스 일대를 전국 산악관광
1번지로 조성하기 위해 오는 2천 19년까지
케이블카 건설 등을 포함해 5천억원을 투입하는 마운틴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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