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1)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울산지역 기업체들의 수출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항에서
울산지역 기업체들의 수출 화물을
하역하던 고려해운 소속 화물선이 지진 해일로 하역작업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또 일본 철강판과 정밀기계 등을 수입하는
조선업체와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수입 차질에 따른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이와함께 대일본 수출이 울산지역 전체 수출의
6.1%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진 피해 기업체
조업 중단과 일본 북동부 항만 폐쇄 등에 따른
수출 차질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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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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