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동안 운항을 중단했던 고래바다여행선이 어제(3\/12) 저녁 7시 올해 첫 운항에 나섰지만
아쉽게 고래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에따라 남구청은 그동안 고래바다여행선이
울산 앞바다만 운행했으나 앞으로 경주와
포항 등 경북 동해안까지 넓힐 계획입니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처음 출항한 2009년에
72차례 고래를 탐사했으며 이 중 7차례에 걸쳐 총 4천여마리의 참돌고래를 만나 9.7%의 고래 발견율을 보였습니다.
한편 고래바다여행선은 고래 발견율이 낮은
3월과 11월은 울산공단 앞바다를 돌며 공단의 야경을 보여주기 위해 저녁에 운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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