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병 피해 63% 증가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3-14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울산지역의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목은
전년에 비해 63% 늘어난 2만7천 그루로,
울주군이 1만4천 그루로 가장 많고,
북구와 남구, 중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처럼 피해가 늘어난 것은 남구와 중구지역에 재선충이 확산됐기 때문으로, 동구만 유일하게
재선충 피해가 없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울산지역에서 솔껍질깍지벌레
피해를 입은 산림 면적은 전년에 비해 37%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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