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으로 보존해야

입력 2011-03-15 00:00:00 조회수 0

◀ANC▶
당국의 무관심과 무책임 속에
반구대 암각화는 지난 천971년 첫 발견 이후
대책없이 훼손만 거듭해왔습니다.

늦었지만 보존 대책을 마련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까지 성사시키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선사시대 고래잡이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반구대 암각화는 인류 문화유산으로
보존되어야할 소중한 문화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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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965년 사연댐 축조--천971년 암각화발견--
그리고 천995년 국보 285호로 지정--지난해 1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재목록 등재---
암각화는 그 가치를 새롭게 조명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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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국의 무관심과 무책임 속에 암각화는 침수를 반복하며 풍화직전 단계까지 왔습니다.

지난 2천3년 서울대 연구결과 사연댐 수위조절,댐상류 유로변경,차수벽설치 등의 대안이
제시됐지만 결실을 보지 못하고 6년을
허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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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9년 국무총리실은 사연댐 수위를
낮추는 대신 부족한 식수를 청도 운문댐에서
7만톤을 끌어오는 대체수원 확보를 제시했고
국토해양부 고시까지 됐지만 더 이상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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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박맹우 시장

식수원 확보와 동시에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반구대 주변 종합정비와 암각화 보강처리도
하루가 시급하지만 사업 동시 추진은
불투명합니다.

◀INT▶최광식 문화재청장

울산시는 이를 총괄할 정부종합대책추진협의회
구성과는 별도로 범시민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총리 방문이 암각화 보존대책이 탄력을 받는 분수령이 될 지 아니면 형식적 방문에
그칠지 지켜볼 일입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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