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되지
않는 소강상태가 2주일째 이어지고 있어
구제역이 끝나지 않았느냐는 조심스러운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5일부터 구제역 의심신고를
포함해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아 구제역이 소강상태에 접어들었고 앞으로도 별다른 구제역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구제역이 잠잠해지면서 이동통제
초소를 41곳에서 현재 행정기관 운영초소 15곳, 민간자율 운영초소 6곳 등 21곳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구제역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은
소와 돼지에 대한 구제역 1∼2차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하면서 구제역 예방백신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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