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투자 잇따라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3-16 00:00:00 조회수 0

◀ANC▶
SK케미칼이 6천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소재
산업에 뛰어들기로 하고 울산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지난해 49개 업체가 7천500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기업체들의 울산지역 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남구 황성동 SK케미칼 공장 바로 옆인
이곳에 오는 2천15년말까지 친환경 소재를
생산하는 공장이 들어섭니다.

Sk케미칼은 해양매립지 4만 제곱미터를 포함한 12만3천 제곱미터 부지에, 현재 수원공장을
이전해 와 울산을 거점으로 한 친환경
소재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에 투자되는 돈만 6천억원, 이 공장이
가동에 들어가면 3천명의 고용창출과 연매출
1조 천80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INT▶김창근 대표이사\/ SK케미칼

울산시는 공장건설과 관련한 행정적 지원과
세제 감면 등을 지원하는 등 친환경 산업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지난해 울산지역에 투자한 국내외 기업체는
49개 업체에 투자액은 7천500억원,
코스모화학 등 기존기업체들의 공장 증설이
잇따랐고, 솔베이케미칼은 1억달러를 투자해
울산에 R&D 센터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건설중인 신일반 산업단지를
비롯해 길천2차와 봉계, 매곡2,3차, 중산 2차 산업단지가 마무리 되면 타지역 기업체들의
투자 진출이 잇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U▶울산이 갖고 있는 기업하기 좋은 지형적여건에 울산시의 투자유치 지원책이 더해지며
기업체들의 울산 투자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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