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법정전임자 24명만 인정 공식통보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3-17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가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근로시간면제 제도를 앞두고 법정 노조전임자 24명만을 인정하겠다고 공식 통보하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서 갈등이 예상됩니다.

현대자동차는 개정 노조법에 따라 노조간부
24명에 대해서만 노조 전임자로 인정하겠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공문을 노조에 공식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자동차 노조는 노조 말살책인 타임오프 문제를 절대 그냥 넘기지 않고 올해 임단협과 병행해 강력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현대자동차 노조의 전임자 수는
23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노사가 공식 합의한 단협 상으로는 90명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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