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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지진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절대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울산이 일본과 비슷한 재해를 당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컴퓨로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한 각종 자료를 입수해 구성해봤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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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준공된 남구 종합민원실.
내진 설계가 적용됐지만 내진 설계 목표인
규모 5 지진에서도 견디지 못합니다.
동해안 단층대에서 6.5의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를 입력하자 건물 붕괴가 시작됩니다.
내진 설계가 적용되지 않은 일반 건축물은
훨씬 심각한 상황이 예상됩니다.
◀INT▶
울산 시내를 가로지르는 교량은 어떻까?
1990년 준공된 길이 330미터의 번영교입니다.
동해안 단층대에서 5.5 지진이 발생하자
교량이 흔들리며 붕괴됩니다.
이 교량은 아예 내진 설계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INT▶
일본 지진으로 쓰나미가 발생하는 상황을
컴퓨터 시뮬레이션 한 결과입니다.
일본 아키타현 부근에서 규모 7.7 지진이
발생하자 해일은 불과 90분만에 한반도
동해안을 강타합니다.
동해안 지역은 쓰나미 안전 지대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INT▶
전문가들은 과거에 발생한 울산의 지진을
분석해 피해 예상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여기에 맞춰 대피와 복구 메뉴얼을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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