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부품공급 차질로 세계적인 자동차
업체 GM이 미국공장 가동을 1주일 중단하고
르노삼성과 한국GM이 감산에 들어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지만 울산 산업체의 영향은
아직까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협력업체들이 일본으로부터
부품을 공급받고 있지만 비중이 크지 않고
공장들이 피해가 적은 일본 서부쪽에 몰려 있어
부품 수급에 영향이 크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지진 여파가 장기화 될 경우에도 부품
수급에 큰 차질은 예상되지 않는다며 오히려
일본 업체들의 생산차질과 엔고 현상으로
얻는 반사이익이 더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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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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