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일본 동북부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나자 고리원전 주변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7일부터 고리원전
주변인 부산 기장군 장안읍, 일광면,그리고
울주군 서생면, 온양읍 75개 자매마을에
직원들을 보내 설명회를 열고 있습니다.
고리원전 직원들은 일본 원전사고 내용,
일본 원전과 국내 원전의 차이점,
지진발생시 감시설비 운영현황, 지진해일에
대비한 국내원전 안전설비, 방사능관리 현황을 비롯해 비상시 대책과 인근 주민 보호조치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6일 신고리원전을 방문한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장관에게
현황 보고를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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