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울산 무역업계 긴장 고조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3-20 00:00:00 조회수 0

일본 대지진으로 국내 산업계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무역업계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에 따르면
지진 이후 일본과 거래하고 있는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피해상황을 조사한 결과
10여개 업체들이 원자재와 부품공급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체 가운데 일부는
일본으로부터 철강이나 석유화학 중간재료를
수입해 가공한 뒤 재수출하고 있지만
대지진 이후 바이어와의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확인돼 사태가 장기화되면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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