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물부족 현실화..

입력 2011-03-21 00:00:00 조회수 0

◀ANC▶
내일(3\/22)은 뭉위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입니다.

우리나라도 UN이 지정한 세계 물부족 국가
80여개 국 가운데 하나인데 울산도
오는 2천20년이면 물부족이 현실화될 우려가
높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현재 울산지역에는 회야댐 12만톤,
사연댐 15만톤,낙동강 원수 6만톤을 합쳐
하루 33만톤의 수돗물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CG시작------------------------
그러나 9년 뒤인 오는 2천 20년이면 도시
팽창과 산업체 증가로 인해 현재보다 7-8만톤이
많은 40만톤 이상의 수못물이 필요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CG끝---------------------------

하지만 현재 자체 수원 개발은 답보 상태에
빠져 있어 다른지역에서 물을 끌어 오지 않는 한 심각한 불부족 상태가 우려됩니다.

특히 낙동강물은 갈수기 수질이 5급수로
떨어지고 각종 오염사고에 노출돼 있어
낙동강물 의존도를 낮추는 것도 시급한
과제입니다.

또 반구대 암각화를 살리기 위해 사연댐
수위를 낮춰야 하는 만큼 경북 청도 운문댐
물을 공급받고 공업용수인 대암댐을 식수
전용댐으로 전환하는 사업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합니다.

◀INT▶김영태 급수부장\/상수도사업본부

------------CG시작-------------------------
울산시민 1인당 하루평균 물 사용량은
294리터로 광역시 가운데 가장 적지만 독일과 영국 등 선진국의 150리터에 비하면 두배
가까이 많습니다.

울산시는 수돗물 공급단가가 원가 대비
83%에 그치고 있지만 물가 인상을 우려해
인상을 자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CG끝----------------------------

울산시민 한사람이 평소 물을 10%만
절약하면 연간 100억원의 물 생산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물의 날을 앞두고 다시 한번 물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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