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정주영과 울산

유희정 기자 입력 2011-03-21 00:00:00 조회수 0

◀ANC▶
故 정주영 회장이 타계한 지 오늘(3\/21)로써
10년이 됐습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등을 울산에 만든
고인과 울산의 각별한 인연을 뒤돌아봤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고기잡이배만 드나들던 한적한 어촌
미포만에서 고 정주영 회장은 세계적인
기업인으로 도약합니다.

조선소 완공과 동시에 울산 앞바다에는
초대형 유조선이 떴고, 이 배와 함께 우리나라
중공업도 세계로 뻗어나갔습니다.

◀INT▶
고인의 업적.

허허벌판이던 북구 양정동에 들어선
현대자동차는 세계 5대 자동차 메이커로
성장했습니다.

(S\/U)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굴지의 기업을
세운 고인의 삶은, 지방 소도시에서
세계 공업의 중심지로 떠오른 울산의 발전사와
맞닿아 있습니다.

산업 불모지였던 울산은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등이 들어서면서 세계적인 공업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읍에서 시로 승격되던 1962년 인구가
20만에 불과했던 작은 도시는, 불과 40년만에
인구 100만을 넘겼습니다.

고인이 겪은 모든 시련과 성공을 지켜보며
함께 커온 도시 울산.

울산에 대한 고인의 애정도 남달랐습니다.

◀INT▶
복지재단 설립 등..

고인이 떠난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현대는 울산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유희정.\/\/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