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울주군 서생면에서 다음달 열릴 예정이던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주민 설명회가 잠정 연기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국내에서 원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다음달 14일로 예정된
주민설명회를 당분간 연기하고, 이번 주에
한수원 사장이 직접 고리원전을 방문해 원전의 안전성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력원자력은 그러나 설명회 연기가 사업
차질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조만간 설명회와
공청회를 열어 원전 건설은 예정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에서는 현재 신고리 원전 3,4호기가 건설 중이며, 5, 6호기는 오는 2천13년
착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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