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고도화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3-22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3\/22)은 지난 천968년 울산석유화학공단
기공식을 기념해 지정된 화학의 날입니다.

지난 40여년간 울산 경제를 견인해 온
화학산업이 공해산업의 이미지를 벗고 바이오. 친환경 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원유를 정제해 각종 화학제품을 생산해 온
울산지역 석유화학산업이 친환경 산업으로
탈바꿈 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와 석유자원 고갈, 온실가스 등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바이오 화학 산업은 그 중심에 있습니다.

삼성정밀화학에 이어 무림화학과 애경유화가
바이오 화학 산업에 뛰어들었고, SK케미칼은
6천억원을 투자해 오는 2천15년까지 바이오
화학공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일부 석유화학 업체들은 산업구조 고도화를
시작으로 바이오화학산업과의 융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INT▶이동구 박사\/신화학실용화센터장

(투명c.g) 현재 전체 화학산업에서 바이오
화학이 차지하는 비중은 13.1%, 그러나
15년 뒤에는 28%가 넘어설 것으로 추산돼
바이오화학이 세계적인 추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INT▶박호군 전 과기부장관

울산시도 화학산업 고도화를 위해
정밀화학지원센터를 설립하고 화학시험연구원을
유치한데 이어 신화학실용화센터와 바이오화학
실용화센터 설립을 추진하는 등 관련 R&D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 산업으로 여겨졌던 화학산업이
이제는 친환경 재료를 바탕으로 환경을 살리는 기술을 더해 미래산업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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