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차 항만 기본계획 설명회 열려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3-24 00:00:00 조회수 0

울산신항 남항지구 등에 모두 8개 선석을
추가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토해양부의
제 3차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 설명회가
오늘(3\/24) 오전 울산 해양항만청에서
열렸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이 자리에서 오는 2천20년까지 모두 6조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울산 신항
남항지구 오일허브 2단계 3선석과
석탄부두 한 개 선석 등 모두 8개 선석을
추가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신항은 기존 18개 선석에서
26개 선석으로 늘어나게 되며, 잦은 민원이
일고 있는 석탄부두도 울산신항으로 점차적인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오늘(3\/24) 설명회에는 강양 어촌계 등
어민들도 참가해 졸속 신항개발 때문에
어민들의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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