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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무용가 최승희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념공연이 울산에서 열립니다.
최승희는 1930년대 유럽과 미국에서 활발한
공연활동을 벌이며 동양의 최고 무희로
인정받았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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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설적 무용가를 넘어 동양 최고의
무희인 최승희.
1930년대에는 상상하기 힘든
화려한 의상을 입고 무용을 선보입니다.
그녀의 춤은 가는 곳마다 화제를 뿌렸습니다.
cg)1930년대 유럽.미국에서 150차례 공연,
파리 국립극장공연에서는 피카소 등 문화예술계 거장들이 관람했으며 프랑스 피가로지도
그녀를 극찬했습니다.
자애로운 관음보살의 눈빛과 손모양으로
세계인을 매료시킨 최승희를 대표하는 보살춤이 재탄생했습니다.
그녀가 생전 안무한 작품들을 원작에 가깝게
되살려, 무용단의 몸짓 하나하나에서
최승희가 오롯이 되살아났습니다.
◀INT▶이경수 시립무용단 안무자
각 지방의 무당들을 보고 창조해낸
무당춤은 빠른 무용기교로 인해 지금도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INT▶김미정
춤으로 세계 무대에 올랐지만
57살 북한에서 숙청을 당한 비운의 무희
그녀가 탄생 백주년을 맞아 이념을 넘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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