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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 8개 선석 추가 개발안이
국토해양부가 마련한 제3차 항만 기본계획에
포함돼 동북아 오일허브 개발의 법적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항만 매립으로 인한 어민들의 반발과
원유부이 이설 문제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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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 남항지구에 오일허브 2단계
3선선과 석탄부두 한 개 선석 등 8개 선석이
추가로 개발됩니다.
또 북방파제 3공구에는 12만 톤 규모의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환적부두가
조성됩니다.
이로써 울산신항은 오는 2천 20년까지
26개 선석 개발을 모두 마무리하고, 세계
4대 액체 물류허브항으로 거듭날 토대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 3차 항만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INT▶김규섭 시설사무관
-국토해양부 항만정책과-
하지만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우선 신항 남항지구 전면 해상에 들어설
제 2 남방파제 건설에 따른 SK 2,3번 원유부이
안전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또 관계기관 위주의 의견 수렴만으로 항계선을 긋는 바람에 어민들은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황진호(울주군 강양 어촌계장)
S\/U)이 곳 울산항에 모두 6조원이 투입될
이번 제 3차 항만기본계획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르면 오는 5월말쯤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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