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입지 관심 고조

입력 2011-03-24 00:00:00 조회수 0

◀ANC▶
동남권 신공항 일지 결정이 오는 30일로
다가오면서 입지 평가위원회의 가덕도와
밀양에 대한 현지실시가 오늘(3\/24)부터
시작됐습니다.

밀양을 지지하고 있는 울산은
내일(3\/25) 밀양에서 열리는 설명회 때
주제 발표를 맡게 됐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오는 30일로 임박한 동남권 신공항 입지결정을 앞두고 입지평가위원들의 긴장된 행보가
시작됐습니다.

부산 가덕도 현지실사와 설명회를 시작으로
밀양 하남까지 이어지는 이틀간의
현지실사는 오는 28일 마지막 답사까지 피를
말리는 신경전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부산과 밀양 등 해당 도시 뿐만 아니라
울산도 이번 평가결과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밀양 설명회와 현지 실사 때는
울산발전연구원이 주제 발표를 맡게 됐고
경제부시장이 유치단 일원으로 참석합니다.

◀전화▶권창기 박사\/ 울산발전연구원

-------------CG시작-----------------------
울산은 현재의 도로망을 이용할 경우
88km 거리인 밀양 하남까지는 1시간 33분,
98km 거리인 부산 가덕도까지는
2시간 35분으로 1시간 이상 차이가 납니다.
------------CG끝----------------------------
------------CG시작-------------------------
울산시가 정부에 건의한 KTX 울산역-삼랑진간
철도가 개설될 경우 밀양까지는 24분으로
부산 가덕도까지 연결되는 도시철도의
64분보다 훨씬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CG끝----------------------------

◀전화▶권창기 박사\/ 울산발전연구원

그러나 경제성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국토해양부가 어떤 방향으로 결론을 내릴 지
몰라 현재 각종 시나리오만 난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경남 밀양을 지지하고 있는 울산시는
신공항 건설이 자칙 백지화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입장도 밝히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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