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소형차 생산라인에
투입될 인력 규모를 합의하지 못해
소형차 생산이 3개월째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월 중순부터
울산1공장에서 클릭과 구형 베르나 대신
벨로스터와 신형 엑센트를 생산할 예정이었으나
노조와 투입될 인력 규모를 합의하지 못해
신형 엑센트 1개 라인만 가동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1공장의 기존 정규직과 비정규직
인원의 고용 보장을 요구하면서, 잉여 인력을
다른 공장으로 전환 배치하자는 회사측의
제안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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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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