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옹기 기네스 등재 사기 논란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3-25 00:00:00 조회수 0

지난해 옹기 엑스포를 앞두고 제작된
세계 최대 옹기가 국내 기네스 등록대행업체
대표의 구속으로 기네스 등재가
불투명해졌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어제(3\/24)
영국 기네스협회에 등록해 주겠다며
건당 8백 만원 정도인 심사비를 부풀려
자치단체 등 7곳으로부터 5억 원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로 유명 기록원 대표 42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울주군도 세계 최대 옹기 등재를
위해 김씨에게 이미 9천1백만원을 건넨 상태로,
울주군은 영국대사관을 통해 기네스 추진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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