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금 3억 산불 방화 용의자 검거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3-25 00:00:00 조회수 0

동구 봉대산 산불 방화범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동부경찰서는 동구 일대의 산불 방화범으로
추정되는 대기업체 근로자 52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동구 일대 봉대산에 모두 3차례의 불을
질렀다고 자백했으나 이전에 발생한 산불에
대해서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해마다 봉대산 일대에서 방화성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자 산불 방화범을 붙잡을 경우 최대 3억원의 포상금을 제시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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