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경찰서는 오늘(3\/28)
자신이 일했던 양계장에서 상습적으로 달걀을 훔친 혐의로 55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6일 새벽
울주군 언양읍 모 양계장에 몰래 들어가 달걀 천여개를 훔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지금까지
3천9백만원 상당의 달걀 25만1천여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박씨는 이 양계장에서 3년동안
일했으며, 범행전 CCTV를 떼어내 저수지에
버린 뒤 달걀을 훔쳤지만 양계장 주인이 다시 설치한 CCTV에 덜미가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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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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