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암각화 보존대책과 울산권 맑은 물
공급대책을 동시에 추진하는데 울산시와
국무총리실이 합의했습니다.
울산시 오동호 행정부시장은 오늘
기자 간담회를 갖고 국무총리실과 국토해양부, 문화재청 등과 정책추진협의회 결과를
설명하면서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그동안 문화재청은 반구대 암각화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사연댐의 수위부터 우선 낮춰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문화재청은 사연댐의 수문 설치를 주관하여 추진하고, 국토해양부는
울산권 맑은 공급사업을 통해 사연댐 수위
조절과 동시에 1일 12만t의 식수를 공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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