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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단과 신항을 연결하는 울산신항 배후
도로가 불법 주차로 제 기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좁은 도로와 인도위에 불법 건축물까지
난립해 있지만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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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화물을 실은 트럭들이 하루종일
드나드는 울산신항 일반부두 입구 도로입니다.
6차로로 확장 예정인 이 도로는 울산신항과
공단을 연결하는 주요 동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5킬로미터 구간에 걸쳐 늘어선
불법주차 차량 때문에 제 기능을 잃은 지
오랩니다.
견인 표지판 바로 밑 도로에도 승용차로
꽉 들어찼습니다.
조선기자재 업체가 밀집한 이면도로는
사정이 더 심각합니다.
2차로 도로가 온통 불법 주차장으로 변했고,
2중 주차 때문에 대형 차량은 진입도 못합니다.
◀SYN▶인근 근로자
S\/U)한 업체가 공장부지로 활용하기 위해
최근에 매입한 땅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인근 공장 근로자들의 주차
차량 때문에 공장 이전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두 인근 조선 기자재 업체 근로자들의
출퇴근 차량들입니다.
◀SYN▶인근 근로자
더우기 불법주차 차량과 잡초로 뒤덮인 인도는
쓰레기 투기장을 방불케 하고,
고기잡이 배와 불법 컨테이너 20여동이
그나마 남은 도로와 인도를 점령했습니다.
◀SYN▶고물상
관할구청은 이같은 불법 전용 사실을 알고
지난해 철거계획까지 세웠지만 단속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SYN▶남구청 건설과 관계자
울산신항 주변 도로를 차지한 불법주차
차량과 불법 시설물 때문에 울산신항과 주변
산업단지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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