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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으로 급감했던 국내산 소와 돼지고기
소비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각급 단체를 중심으로 국내산 육류 소비운동이
점차 확산돼 축산농가를 돕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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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불고기 특구인
언양.봉계 한우 단지입니다.
점심 시간인데도 손님이 손에 꼽을 정도로
구제역 이후 불황이 넉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상인 1
◀INT▶ 상인 2
"먹는 것이다 보니까, 손님들이 꺼려해서.."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사실상 소멸기에
접어 들었지만, 그동안 가축이동 제한으로
출하가 밀리고 소비는 크게 줄었습니다.
◀INT▶ 한우협회장
"가격 떨어지고 소비 안돼 이중고 겪어.."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관공서 구내식당에
3백 명분의 소불고기가 먹음직스레 올랐습니다.
깔끔한 미나리에 싸 먹는 한우의 맛은
인기 만점,
울주군은 기업체 구내식당과 각종 모임 때도
국내산 육류 사용을 늘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INT▶ 울주군수
다음 달 8일에는 대규모 청정축산 결의대회가, 16일 울주군민의 날 행사에는 축산물 직거래
장터와 한우 시식회가 열릴 예정으로 있는 등 축산농가를 돕는 행사가 이어질 계획입니다.
S\/U) 육류소비운동이 점차 확산되면서
시름에 빠진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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