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 제보자의 존재를 숨겼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봉대산 불다람쥐 검거 수사와 관련해
경찰이 오늘(3\/30) 담당 경찰 박모 경장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를 했습니다.
경찰은 과실 여부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해당 경찰이 사건을 맡는다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대기발령을 낸 것이라며 징계
절차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일선 경찰들은 중징계를 내리기 위한
수순이 아니냐며 이번 조치에 반발하고
있어 경찰 내부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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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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