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홀대..도약 차질

입력 2011-03-30 00:00:00 조회수 0

◀ANC▶
영남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던 동남권 신공항 건설 백지화되면서 울산도
국제도시로의 도약과 각종 첨단 산업 유치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계속해서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학수고대하던 울산도
신공항 백지화로 큰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연간 천억원에 이르는 인천공항 이용
울산 시민들의 비용부담---

----------------CG시작---------------------
여기에 첨단산업유치와 단지 조성에 필수적인
허브공항 무산은 울산 미래산업의 위축을
가져올 것으로 우려됩니다.

특히 전국 첨단화물 항공 수요의 25%나
차지하고 있는 울산은 동남권 신공항 무산으로 기업체들의 물류비 부담 개선이 어렵게
됐습니다.
--------------CG끝--------------------------

◀INT▶권창기 박사\/ 울산발전연구원
"산업도시 성장동력 타격---"

전문가들은 입지평가위원회와 정부의 발표는
도저히 납득하기 힘들며 수도권 중심의 지방
차별에서 나온 결과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1시간 내에 100만이 넘는 도시 4개가 위치한
동남권 신공항을 적자에 시달리는 양양과 청주,
무안공항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였고---

4년전 35개 후보지를 추려서 부산 가덕도와
밀양 2곳으로 줄인 마당에 앞으로도 결정적인
후보지가 나올리 만무하다는 것입니다.

최소 10년 이상 소요되는 신공항 건설을 위해
조속히 논의 재개의 발판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도시발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됐던 동남권 신공항이 백지화됨에 따라
울산시도 도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다시한번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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